‘뜨거운 포옹’…잘 다녀올게 입력2019.07.08 17:24 수정2019.07.09 03:2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한빛부대 11진 장병 환송식이 8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렸다. 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80여 명의 장병은 1, 2진으로 나뉘어 이날과 오는 22일 현지로 떠난다. 한 부대원이 여자친구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부 연예인 병사 휴가, 일반병사의 최대 2배" 2 방통위·국방부, 군 장병 인터넷·스마트폰 윤리 교육 3 "20대男 72%, 남자만 군대가는 징병제는 성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