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 개최 입력2019.07.08 17:56 수정2019.07.09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사진)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서 주한 이스라엘경제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한·이스라엘 비즈니스포럼’을 연다. 이 포럼에는 시라가 브로시 이스라엘 제조업연합회 회장과 자동차기술,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분야로 구성된 이스라엘 경제인단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계에 손 내민 이인영 "전경련도 만날 계획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단체뿐 아니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을 만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이 성사될 경우 여당 지도부가 문재인 정부 들어... 2 허창수 "지금 한국, 조선말 개화기 같아" “최근 한국을 둘러싼 상황은 조선말 개화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은 한국 경제와 안보의 현주소를 이렇게 진단했다. 전경련과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 20일 서울 여의... 3 허창수 전경련 회장 "통상·안보환경, 개화기처럼 위중" 전경련, 미국 前 하원의원단 초청 통상·안보 좌담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이 미국 전직 하원의원단을 만나 최근 통상과 안보환경을 우려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