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신임 대표에 우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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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이 8일 자회사 한컴산청의 사명을 한컴라이프케어로 변경했다. 신임 대표는 우준석 한컴MDS 사장(사진)이 맡는다.
한컴은 “한컴산청의 새로운 사명에는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군, 각종 산업 등에 개인안전장비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 신임 대표는 한컴MDS에서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의 임베디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이끌었다. 그는 한컴로보틱스 대표도 겸직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한컴은 “한컴산청의 새로운 사명에는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군, 각종 산업 등에 개인안전장비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 신임 대표는 한컴MDS에서 모바일, 자동차, 국방항공 분야의 임베디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이끌었다. 그는 한컴로보틱스 대표도 겸직한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