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점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8 17:29 수정2019.07.09 01: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8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회의’를 주재한 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오른쪽)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다음달 80만㎾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시설이 들어선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韓, 日 반도체 공습에 반격…"WTO 제소 등 즉각 대응" 정부가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에 대해 WTO제소 등의 대응조치를 포함한 수입 다변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상황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 같... 2 [속보] 한국, 일본 반도체 공습에 반격…성윤모 "WTO 제소 등 대응"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과 관련해 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상황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WTO제소 등의 대응조치를 취하겠다. 일방적 조치에 대응해 수입선 다변화에 집중하겠다"고... 3 [속보] 성윤모 "일본 수출규제…WTO제소 등 대응조치 취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후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에 대해 "WTO제소 등의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일방적 조치에 대응해 수입선 다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