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점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8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회의’를 주재한 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오른쪽)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건물 지하에는 다음달 80만㎾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시설이 들어선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