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입력2019.07.08 17:52 수정2019.07.09 03: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산양삼 채종포단지에서 농민들이 잘 영근 산양삼 열매를 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파제 추락사 막고 바다 경관 지키는 '삼발이' 해안가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성과 미관을 갖춘 친환경 신제품이 출시됐다. 흔히 ‘삼발이’로 불리는 테트라포드(tetrapod)는 파도나 해일을 막기 위해 방파제나 방조제에 사용... 2 제2경인선(인천~시흥~노량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서울과 인천을 왕복하는 경인전철(1호선)이 개통된 지 120여년만에 제2 경인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청학동~시흥시 신천동~경기도 광명시까지 이어지는 18.5km 구간에 대한 제2경인선 ... 3 '새마을금고 발원지' 산청군에 전시관·교육시설 갖춘 역사관 경남 산청군은 새마을금고가 처음으로 시작된 산청에 기념전시관과 교육시설을 갖춘 역사관을 건립한다고 8일 발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펴낸 ‘새마을금고 50년사’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새마을금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