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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 출발…외국인 '사자'에 장중 2070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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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42%) 오른 2,072.8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18포인트(0.30%) 오른 2,070.3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부담 요인이 있지만 전날 이미 이런 요인을 반영해 하락했다"며 "2분기 실적이 개선된 업종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5억원, 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43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현대차(2.17%), SK하이닉스(1.63%), 삼성전자(1.46%), POSCO(0.82%), 신한지주(0.69%), 현대모비스(0.65%), 삼성바이오로직스(0.47%), LG화학(0.29%)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2.43%), SK텔레콤(-1.54%)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10%), 전기전자(1.24%), 의료정밀(1.20%), 서비스(1.17%), 운송장비(1.19%) 등이 강세이고 전기가스(-1.18%), 통신(-0.89%), 건설(-0.77%)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5.91포인트(0.88%) 오른 674.63을 가리켰다.

    지수는 2.04포인트(0.31%) 오른 670.76으로 개장한 뒤 오름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0억원과 4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2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메디톡스(1.48%), 헬릭스미스(1.29%), 케이엠더블유(1.22%), 휴젤(1.10%), CJ ENM(0.51%), 펄어비스(0.40%) 등이 상승했다.

    신라젠(-2.43%), 셀트리온헬스케어(-0.70%) 등은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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