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교가 재지정 기준점(7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자사고 지정취소가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