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원 입력2019.07.09 17:12 수정2019.07.10 01:4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9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각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신한은행은 후원금 1억5000만원도 전달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녁 먹고 가도 문 연 은행들…'탄력점포' 왜 늘어날까[이슈+] 시중은행들이 지점 영업시간을 두고 다변화에 나섰다. 기존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서 벗어나 각 지역별 타깃 고객층의 특성과 생활패턴 등을 반영해 점포 운영정책을 조정하고 있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2 세븐일레븐, 신한銀 퇴직자 창업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신한은행과 8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은행 임직원 및 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 창업을 돕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창업을 희망하는 신한은행 출신 직원에게 6개월간 직접 점포를 운영할 기회를... 3 아직도 은행에 가세요? "모바일로 多 되는데…" 직장인 박경미 씨(41)는 요즘 은행에 가지 않는다. 각종 은행 업무를 보러 갈 때마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던 기억은 옛일이 됐다. 은행에 발길을 ‘뚝’ 끊은 것은 작년부터다. 이유는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