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첫 태학사 선발 입력2019.07.09 17:49 수정2019.07.10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올해 첫선을 보인 신진 연구자 지원 프로젝트 ‘신집현전 태학사’ 과정에 소순규 씨(39)와 최윤지 씨(35)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소씨는 고려대에서 한국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연구원과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를 지냈다. 최씨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 시간강사로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리크 피에르장 JEC 대표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 한국에 매우 중요한 산업"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Asia)’에서 미래자동차 전시회 및 심포지엄인 ‘e-MOVE 360도’도 함께 개최됩니다.”... 2 교황청에 세 번째 한국 외교관 탄생 교황청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외교관이 공식 탄생했다. 8일 교황청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교황청 외교관학교를 졸업한 서울교구 소속 정다운 신부(37·세례명 요한바오로·사진)가 교황청 국무부로부... 3 4월회, 정운찬 前 총리 특강 4·19 민주이념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는 오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전 국무총리·사진)를 초청해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