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캐럿 다이아몬드 입힌 시계 입력2019.07.09 17:49 수정2019.07.10 02:2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다음달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 3점을 선보인다. 6.7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가운데)은 가격이 6억원대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를 기회로"…생산공장 짓는 프랜차이즈 30년 전 설렁탕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으로 시작한 이연에프엔씨는 지난달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대규모 식품공장을 완공했다. 250억원을 들여 1만㎡ 부지에 연간 설렁탕 7500그릇을... 2 "향수는 상상력의 산물…과거로 여행 떠나보세요" “향수는 과거의 시간으로 여행하게 해준다. 마법 같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최고경영자(CEO·사진)인 파비엔 마우니는 최근... 3 '검블유' 임수정 귀걸이 잘나가네 인기 드라마에 간접광고(PPL)를 하는 브랜드들이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시청률이 3.2%까지 오른 tvN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검블유)에 등장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