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캐럿 다이아몬드 입힌 시계
현대백화점이 다음달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 3점을 선보인다. 6.7캐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가운데)은 가격이 6억원대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