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대비 긴급구호물자 점검 입력2019.07.09 17:29 수정2019.07.10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마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는 9일 수원시에 있는 경기지사에서 수해 대비용 긴급구호물자를 점검했다.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긴급구호물자를 나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민주당 후원해온 '큰손' 스타이어, 대선 경선 도전 선언 헤지펀드 운영으로 순자산 1조8천억…트럼프 탄핵활동 앞장 미국 민주당을 후원해온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62)가 직접 대선 경선에 뛰어들었다.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스타이어는 9일(현지시간) 배포한 동영상을... 2 '유흥비 부족해서…' 납치 자작극 벌인 철없는 커플 유흥비가 부족해지자 납치 자작극을 벌인 철없는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38분께 "열네살 딸이 납치됐다"는 한 여성의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이 여성은 정체불명의 남성이... 3 [북한단신] 김재룡 총리, 평양·순천·성천 시찰 ▲ 김재룡 내각 총리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성천군 읍현동농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시찰에서 김 총리는 경영관리와 생산조직에서 현실적 조건과 가능성을 잘 따질 것을 강조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