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重 '힘센엔진' 인도 원전시장 진출 입력2019.07.09 17:24 수정2019.07.10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인도 민영 발전회사인 파워리카와 4900만달러(약 570억원) 규모의 ‘힘센엔진’(사진) 10기 공급 계약을 9일 체결했다. 힘센엔진은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비상발전기로, 인도 남부의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3·4호기에 들어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차 'i30 N TCR', WTCR 6차전 우승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사진)이 지난 5~7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대회 ‘WTCR(월드투어링카컵)’ 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30 N... 2 [기업 포커스]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밝은 오렌지색으로 변경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의 대표 색상을 현재보다 더 밝고 강인한 느낌의 오렌지색으로 바꾼다고 7일 발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78년 굴착기 양산을 시작할 때부터 건설 현장에서 쉽게 눈에 띄는 오렌지색을 써 왔다.... 3 [기업 포커스]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 판매 시작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5일 지프 브랜드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랜드 체로키의 2019년식 써밋 3.6 가솔린 모델(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8단 자동변속기를 지원하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