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씽큐 장착한 드론으로 나무 씨앗 뿌려 입력2019.07.09 17:19 수정2019.07.10 01: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서 산림 복원 활동을 했다. 드론에 장착한 LG G8 씽큐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 3대로 자연공원을 정밀 촬영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다시 드론으로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뿌렸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의류건조기 콘덴서 10년 무상보증" LG전자가 의류건조기 자동세척 콘덴서 무상보증 기간을 1년에서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근 온라인에 자동세척 기능을 적용해도 콘덴서에 쌓여 있는 먼지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제보가 올라오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2 삼성 이어 LG도 '가상화폐 지갑' 만든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지갑을 만든다. 암호화폐 지갑 상표권을 출원하고 차기 플래그십(전략) 모델에 탑재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USPTO)... 3 먼지끼고 악취나고…"LG전자 콘덴서 자동세척 건조기 피해 급증" 한국소비자연맹 피해 접수 결과…LG전자에 소비자 대책 요구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이 적용된 LG전자 일부 건조기의 악취와 먼지 낌 현상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관련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