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4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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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는 SK하이닉스 중국법인(SK hynix Semiconductor (China) Ltd.)과 약 4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6%에 해당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계약금액은 46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6%에 해당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