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남 학교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결핵 환자 발생…역학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학교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결핵 환자 발생…역학 조사
    전남 학교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결핵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목포 모 고교 3학년 학생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학생과 접촉한 학생 117명, 교직원 12명 등 129명을 대상으로 X-선 촬영을 해 추가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전남 학교에서는 지난 5월 10일 여수 모 중학교, 같은 달 31일 고흥 모 고교에서도 결핵 환자가 나왔다.

    전남 학생 결핵 환자는 2017년 14명, 지난해 10명이었다.

    올해까지 포함해 학교 급별로 초등학교 2개교·2명, 중학교 2개교·2명, 고등학교 15개교 23명이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아무래도 고등학생은 체육활동 등이 부족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학교에 있거나 단체 생활을 하는 시간도 많아 감염에 노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성재 "이런 티켓 가짜입니다"…'모수 사칭' 사기 경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모수서울'을 사칭한 가짜 식사권에 주의를 당부했다.안 셰프는 10일 자신의...

    2. 2

      한파 속 '시민의 발' 멈추나…서울 시내버스 노사, 오늘 막판 조정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버스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로 밝힌 13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서면서다. 협상 결과에 따라 시민 교통 불편 여부가 갈릴 전망...

    3. 3

      검찰, 2024년 '김병기 아내 법인카드 의혹' 내사 착수

      검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