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냉·온풍 안마의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0 17:16 수정2019.07.11 00:5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디프랜드는 1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파라오2 쿨’을 선보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음 분석·돌봄 교사 연결·영양 정보까지…육아는 '템빨' 두 살, 다섯 살짜리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 김진선 씨(37). 갑자기 야근해야 할 일이 생기면 돌봄교사 소개 서비스인 ‘째깍악어’로 퇴근까지 아이를 돌봐줄 임시 교사를 부른다. 장을 볼 땐 ... 2 "소상공인·전통시장 변화 위해선 고객 우선·성장의지 갖는게 중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마음과 스스로 성장하려는 의지를 갖는 게 중요합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 3 한국경제TV, '중소기업 기살리기' 마라톤 대회 주관 방송 업무 협약 이봉구 한국경제TV 대표(왼쪽 네 번째)와 김용구 중소기업진흥회장(다섯 번째)은 9일 서울 영등포 한국경제TV 본사에서 ‘중소기업 기살리기’ 마라톤대회 주관방송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