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후임은 누구…英 총리 경선 TV토론 입력2019.07.10 17:21 수정2019.07.11 01:3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기 영국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경선 결선에 오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왼쪽)과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런던 살포드에서 영국 ITV가 진행하는 생방송 TV 토론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대통령 압박에 킴 대럭 주미 영국대사 결국 사임 "이메일 유출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 불가능해져" 메이 총리 "매우 애석"…노동당 대표 "훌륭하게 봉사해온 인물" 미국 정부를 깎아내리는 이메일 보고서를 본국에 전달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판... 2 주미 영국 대사 "트럼프 행정부, 무능하고 고장 나 있다" 미국 주재 영국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 행정부를 ‘무능하다’ ‘유례없이 고장 나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킴 ... 3 英 해군, 이란 유조선 전격 억류…중동 긴장에 불 질렀다 영국 해군과 영국령 지브롤터가 유럽연합(EU)의 시리아 제재를 어겼다는 이유로 이란 유조선을 억류했다. 이란이 7일부터 핵협정 준수 범위 축소 2단계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사건까지 터지면서 서방국가와 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