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제도 개선 요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0 18:32 수정2019.07.10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지역별 회원단체 대표들이 10일 서울 신대방동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회의를 갖고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최저임금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시내버스노조 94% 찬성으로 파업 가결…17일 파업 예고(종합) 월 근무일수 두고 노사 이견…대전시 "비상 수송 대책 마련"대전 시내버스노조가 오는 17일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대전시지역버스노동조합은 10일 "파업 찬반투표 결과 94%가량이 찬성해 파업이 가결됐... 2 OECD·WWF·유네스코…국제기구 '취업 지름길' JPO 인턴 노려라 ‘환경·경제·통계작업 3년 이상 수행한 경험자, 영어·프랑스어 둘 중 하나를 유창하게 해야 함, 성과 중심·분석적 사고·외교적 민감성&midd... 3 대우조선 노조, 투쟁력 확대 위한 조합비 인상 성공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 집행부가 추진해온 조합비 인상이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과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확충한 재원을 금속노조 의무금 납부와 파업 참가 조합원 지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