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양계장서 불…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입력2019.07.11 10:03 수정2019.07.11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6시 32분께 전북 익산시 함라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양계장 면적 2천600여㎡가 타 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닭은 이틀 전 모두 출하됐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등포 모텔에서 화재, 투숙객 100명 대피 영등포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10층 모텔 건물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투숙객 100여 명이 대피했다. 이... 2 서울은명초등학교 화재, 초등생 116명 무사 탈출…교사들 침착 인솔로 인명피해 막았다[종합] 서울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교사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은명초등학교에서 난 불은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5시 33분께 완진됐다.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 3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화재…100여 명 대피 26일 오후 4시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5층 학교 건물이 크게 손상됐다. 주차된 차량 10여 대도 모두 불에 탔다. 화재는 1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100여 명이 대피했고 교사 2명은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