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신라면의 문화'(The Culture of Delicious Shin Ramyun)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은 따뜻한 가족애를 알머슨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농심의 광고 히트 문구인 '형님 먼저 아우 먼저'를 '오빠 먼저 동생 먼저'로 바꿨다.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가족이라는 소재로 재치 있게 구성한 영상"이라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의 가치는 인종 구분 없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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