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11일 오전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사 및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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