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킴 베이싱어, '식용 목적 개 도살 금지해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1 11:47 수정2019.07.11 1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11일 오전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사 및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사 및 통과 촉구하는 킴베이싱어 2 [포토]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사 및 통과 촉구하는 표창원-킴베이싱어 3 [포토]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사 및 통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