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교안, '천안함 챌린지' 동참…다음 참가자로 원희룡 지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수대통합' 차원 원희룡 영입행보 관측도

    황교안, '천안함 챌린지' 동참…다음 참가자로 원희룡 지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천안함 폭침에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 동참 의사를 밝히며 다음 참가자로 원희룡 제주지사를 공개 지목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원종 칠곡군 석적읍 이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노인정에 모여 저를 천안함 챌린지 주자로 지목하셨다"며 "아름다운 천안함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아름다운 향기를 전파할 세 분을 지명한다.

    동참해 달라"며 한국당 송희경 의원과 권수미 청년부대변인, 원희룡 제주지사를 지목했다.

    황 대표가 다음 참가자로 당내 인사 2명 외에 원 지사를 지목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 전 보수진영 정계개편을 앞두고 원 지사 영입 행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원 지사는 2014년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주지사에 당선됐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탈당, 바른정당에 합류한 뒤 국민의당과 합당한 바른미래당에 몸을 담았다가 탈당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천안함 챌린지'는 천안함 폭침 당시 갑판 근무 병장으로 근무하다가 다친 천안함 생존자이자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인 전준영 씨가 경북 칠곡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천안함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을 쓰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말에만 7건…폭풍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관련 글 3개를 포함해 총 7건의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1주일간 총 29건의 글을 게시했...

    2. 2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

    3. 3

      이해찬 장례 끝나자 '명청대전' 재점화…혁신당 합당 반대 목소리 '봇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합당 논란뿐 아니라 ‘1인 1표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