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등 금융보안 표창 입력2019.07.11 17:56 수정2019.07.12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혁신과 정보보호’ 세미나를 열고 금융보안에 기여한 기업들을 표창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고정현 우리은행 상무(첫 번째), 곽병주 신한금융투자 정보보호본부장(세 번째), 전성학 현대카드 상무(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소비자 만족도 평가 정기 실시…소비자 권리 고지 강화 소비자 중심의 금융회사 만족도 평가가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소비자의 권리를 알려줄 의무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방향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한다고 11일 발표했... 2 최종구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편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은 “디지털 금융 혁신은 금융 안정과 소비자 보호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전자금융거래법을 전면 개편해 지급결제·플랫폼&middo... 3 'NH헤지' 법인 신설…헤지펀드 '공격 앞으로' NH투자증권이 인하우스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 본부를 분사하기로 했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신한금융투자와 교보증권이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분사 카드’를 내밀며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