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소비자정책전문가회의 부의장 입력2019.07.11 17:51 수정2019.07.12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소비자원은 이희숙 원장(사진)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무역개발회의 제4차 소비자 정책전문가 회의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 정책전문가 회의는 80여 개국이 참여해 2016년부터 회원국의 유엔 소비자보호지침 적용·이행 모니터링, 조사·연구 등을 통한 개발도상국 기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원 "무선물걸레 청소기, 제품별로 성능·사용시간에 차이" 최근 인기를 끈 무선 물걸레 청소기 제품들이 청소 성능과 사용 시간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8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시판 무선 물걸레 청소기 8개사의 제품을 1개씩 시험 및 평가한 결과... 2 수영복은 반품·교환 안 된다는 온라인몰 올해 해외로 여름휴가를 갈 예정인 직장인 김모씨(29)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수영복을 샀다가 난감한 일을 겪었다. 배달된 수영복이 쇼핑몰의 사진과 모양이 달랐고 체형에 맞지 않아 반품을 하려고 했는데, 쇼핑몰에서... 3 한국소비자원 '세계인의 날' 수상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민자와 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