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가 5G 1등 하자” 입력2019.07.11 17:32 수정2019.07.12 01:1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창규 KT 회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에서 열린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100일 기념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에게 “5G 서비스에서 1등을 하자”고 강조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일본 무역 보복 와중에도…KT,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 7월 11일 오후 2시45분 KT가 한국 민간기업 중 사상 최저 금리로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한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 마찰 우려 속에서도 일본 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11... 2 AR 캐디가 스윙 분석…5G 골프장 뜬다 인공지능(AI) 로봇이 로커를 배정하고 티 타임을 안내한다. 증강현실(AR)로 남은 거리와 홀 정보를 확인하고 스윙폼을 분석해준다. 올해 10월부터 골프장에서 차차 펼쳐질 장면들이다. 골프존카운티가 KT와 손을 잡으... 3 해외 맛집·지도·SNS 검색…통신사 로밍에 접속하라 여름 휴가철이다. 해외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가운데 하나가 로밍이다. 해외 여행객 대부분이 현지에서 지도와 맛집, 여행지를 검색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접속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쓰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