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도살금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에 참석한 킴 베이싱어(왼쪽)와 크리스 드로즈 LCA 대표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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