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입력2019.07.12 17:05 수정2019.07.13 00:3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12일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경남 거제시의 고현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신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새마을금고 등 대출 연체자 금리인하"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대출 연체자의 상환 유예,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이미 연체했거나 연체 위기에 몰린 약 14만 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상호금융 조합에서... 2 김윤식 신협회장 '군산경제 살리기' 캠페인 “군산에 와 보니 체감경기가 정말 나빠졌더군요. 신협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사진 앞줄 가운데)은 지난 28일 ‘지역 경제 살리기’ 활동... 3 신협·새마을금고 아파트 집단대출 '고강도 규제' 정부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집단대출에 고강도 규제를 도입한다. 연체율이 높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제2금융권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도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