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울산 내 에너지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자는 취지다. 울산시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기업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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