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전기차 최고야 김영우 기자 입력2019.07.12 17:52 수정2019.07.13 01:5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미래자동차 해커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12일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를 타고 서울 안암동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에 설치된 특설 주행장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고려대가 이날까지 3일 동안 연 이 대회에서 고려대 학부생들은 6~8명씩 팀을 이뤄 1인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시연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GM "쉐보레 볼트EV가 월 50만원대" 한국GM은 이달 말까지 볼트EV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더블제로 무이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50개월 장기 무이... 2 SK에너지, 직영주유소서 태양광 발전·전기차 충전 SK에너지가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SK주유소와 화물차 휴게소인 내트럭하우스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내용이다. ... 3 "SKC, KCFT 인수로 성장성 높아져…목표주가↑" NH투자증권이 SKC에 대해 동박 사업 인수로 선장 가치가 부각됐다고 9일 밝혔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CFT 인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