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대표 특보에 채양묵·황태규·조성렬 임명 입력2019.07.12 17:31 수정2019.07.12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채양묵 최재형기념사업회 대표, 황태규 우석대 경영대학원 부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을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추가 임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2일 이수혁(외교·안보)·최운열(경제) 의원을 당 대표 특보로 임명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러시아, 스포츠 협력 가속화…체육교류의정서 조인 북한과 러시아가 체육 협력을 강화하는 의정서를 작성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일국 체육상과 미하일 데그챠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하고 '2025년 체육교류의정서'... 2 이재명 또다시 사법 심판대…오늘 오후 2시 위증교사 혐의 1심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열흘 만에 또다시 사법 시험대에 오른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3 권성동 "비키니 모델 사진 보다 찍혀…아내에 혼났다" 권성동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언급하며 10년 전 비키니 사진 사건을 소환했다.권 의원은 23일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2014년 국정감사에서 비키니 입은 여성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