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영민, 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가 출연하는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으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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