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날씨 : 내륙 지역 더위 식히는 소나기 입력2019.07.14 17:06 수정2019.07.15 02:4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내륙 중심엔 낮부터 밤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 아침 최저 18~22도, 낮 최고 24~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텁지근한 일요일…수영장·공원·서점에 나들이 인파 일요일인 14일 시민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속에도 도심 명소나 인근 공원, 수영장을 찾으며 주말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온을 보면 서울은 30.7도를 기록했다. 인천 2... 2 구름 많고 낮 최고 30도…내륙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일요일인 1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부터 저녁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강원 영동 지역은 오전까지... 3 [날씨] 일요일 최고 30도까지 오를 듯…전국 구름 많고 소나기 일요일인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나들이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19~22도, 낮 기온은 24~30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