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인니 프랜차이즈協 업무협약 입력2019.07.14 17:24 수정2019.07.15 03: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사진)는 최근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가맹사업 관련 법규 및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박람회와 창업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심 벗어나 부도심·교외 대형 매장 '가성비+지역相生' 이룬 돈까스클럽 돈까스클럽은 2002년 경기 양주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자체 외식산업연구소와 축산물 가공공장 등을 갖고 있다. 돈까스클럽 가맹점은 65개. 연간 1000만 명이 다녀가는 돈까스클럽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독특한 출점 전... 2 "국세청 주류 리베이트 금지, 외식시장과 골목상권 붕괴 우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일 국세청이 최근 주류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이 외식시장과 골목상권 붕괴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 3 유사 상권 가맹점 매출 살펴보는 게 어설픈 데이터에 의한 추측보다 정확 많은 창업 컨설턴트들이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접목한 ‘예상매출액 계산 방식’을 세일즈 한다. 이 같은 방식을 취하지 않으면 향후 가맹점과 분쟁을 겪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