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주춤하는 애플 ‘뉴스플러스’의 미래는? 등 입력2019.07.14 17:19 수정2019.07.15 00:41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주춤하는 애플 ‘뉴스플러스’의 미래는?▶1020 덕질 플랫폼 된 트위터▶소설가와 애니메이션 감독의 협업작품▶금주에 추천하는 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한경] 미리 가본 21대 총선 격전지 ⑦ 전북 전주병 등 ▶미리 가본 21대 총선 격전지 ⑦ 전북 전주병 ▶9급 공무원 토목직 수석한 조선해양공학도 ▶한국 업사이클링의 현재를 알고 싶다면 ▶자기소개서는 ‘지원동기’가 관건 2 한국 경제보복 '역풍' 맞은 아베…"日 보수 결집하려다 지지율 하락" 7월 8일자 <‘韓 경제보복’ 역풍 맞은 아베…지지율 2%P 떨어져> 기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지지율이 한국 경제보복에 오히려 하락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일본 요... 3 [모바일한경] 미리 가본 21대 총선 격전지 ⑥전남 목포 등 ▶미리 가본 21대 총선 격전지 ⑥전남 목포 ▶KOTRA 인사팀장 ‘신입채용 일문일답’ ▶이니셜 새긴 나만의 가죽 소품 어때요? ▶‘수면 산업’ 공들이는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