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그램 개발 강자는 나야 나’ 입력2019.07.14 18:12 수정2019.07.15 02:0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9년도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라우드와 AI 접목이 제조 혁신…국가 플랫폼 구축 中企 지원할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8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의 접목을 통해 제조혁신을 이루지 못하면 신산업은 국제경쟁력을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 전자·화학社 경영진도 반한 포스코 'AI 스마트팩토리' 포스코가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벤치마킹하려는 기업들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LG전자 사장 등 임원진도 지난 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 7일 포스코에 따르면 홍순국 LG전자 소... 3 "구글에 AI 인재 뺏길라"…비상 걸린 네이버 네이버에 비상이 걸렸다. 인공지능(AI) 인재를 더 확보해도 모자랄 판에 구글이 핵심 인력을 빼가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기술 전문 자회사 네이버랩스 유럽에서다. 그럴 만도 하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