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무역협회, 자카르타서 K스타트업 바이어 상담회 입력2019.07.14 18:10 수정2019.07.15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9 K-스타트업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버즈폴 모닛코리아 엔젠바이오 등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회사들은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어 및 투자자와 상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인터내셔널, 印尼 파푸아서 의료봉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씨젠의료재단 등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 지역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오일 법인이 있는 곳이다. 법인이 ... 2 신한금융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000명 몰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13일 서울 을지로 신한L타워에서 연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 1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3 [기업 포커스] 에쓰오일, 푸드트럭 창업자에 유류비 지원 에쓰오일은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 40개 팀을 선정해 각 2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