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방글라데시 영원무역 공장 방문 입력2019.07.14 17:48 수정2019.07.15 01:1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첫 번째)가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두 번째)과 함께 1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영원무역 봉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 중이다.다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4개국 순방차 출국…신북방·세일즈 외교 시동 '포스트 아세안' 방글라데시 협력확대 모색…카타르서 '320억 달러' 수주전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2개국서 신북방 외연 확대 이낙연 국무총리는 방글라... 2 이총리 "해군2함대 '허위자수' 사건, 엄중 조치하겠다" '불화수소 北반출' 日주장에 "정 의심되면 상호검증" "노사 모두 참여해 최저임금 결정…다행으로 생각" "추경 심사시 日보복 대응예산 추가토록 긴밀 협의" "엄중 상황이지만 '경제 ... 3 이총리 "北에 전략물자 밀수출없다…日, 불확실보도 근거 개탄" "日, 선거 임박해 거칠어지기 쉽지만 선 지켜야…우정담아 말씀드리고파"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일본 측이 한국의 불화수소(에칭 가스) 등 전략물자 대북 반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그런 사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