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암사지구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지구단위계획 변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암사역 주변 암사지구 건축물 높이 제한이 완화된다고 15일 밝혔다.

    강동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암사지구 지구단위계획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안)을 주민 공람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그간 암사지구는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가 4층 이하, 건축위원회 심의 인정 시 6층 이하로 제한됐지만, 올해 조례 개정으로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로 변경되면서 6층 이하, 건축위원회 심의 인정 시 8층 이하로 완화됐다.

    이를 통해 일부 대지는 40m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고 강동구는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역 주변은 강동구의 중심지이지만 건축물 높이가 4층 이하로 제한돼 용적률에 맞는 건축이 불가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근린생활중심지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 암사지구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지구단위계획 변경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내 운영 어린이집서 운전하던 남편…여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기사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2. 2

      '수사 안 무섭다' 햄스터 학대남, 조만간 경찰 조사…동물 22마리 구조

      이른바 '햄스터 학대남'의 집에서 동물 20여마리가 구조됐다. 이 남성은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고발당했다.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구청과 함께 햄...

    3. 3

      의대 정원 10일 나온다…연 580명 안팎 늘어날 듯

      정부가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압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오는 10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한다. 2027학년도부터는 현 모집 정원(3058명)보다 약 580명 안팎이 늘어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