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전미선 이야기에 눈물 참는 조철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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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전미선 이야기에 눈물 참는 조철현 감독](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03.20099923.1.jpg)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주연의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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