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문화 부부 합동결혼식 입력2019.07.15 17:17 수정2019.07.16 01: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제8회 ‘우리 웨딩데이’를 열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이 이날 식을 올린 부부 열 쌍을 위해 주례를 맡았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 2분기 '리딩뱅크' 유력…하나금융은 3위 탈환[이슈+]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KB금융지주를 누르고 리딩뱅크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1분기 우리금융지주에 3위 자리를 내준 하나금융지주는 2분기 3위를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8일 KB금융을 시작으... 2 "5대 은행 2분기 실적 개선…하나금융·우리금융 선호"-ktb ktb증권은 5일 5대 은행의 2분기 실적에 대해 "합산 순이익은 3조4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상승세가 전망된다"며 개선 기대가 크고 우려가 해소되는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김한이 kt... 3 우리금융, 3兆 혁신 펀드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혁신 성장 기업 육성을 위해 3조원 규모의 ‘우리 혁신 성장 펀드’를 조성한다고 3일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1호를 시작으로 내년 2호, 2021년 3호 펀드를 만들고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