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사면 SKT 통신비 할인 입력2019.07.15 17:53 수정2019.07.16 02:0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아이허브 등 여덟 개 건강식품업체와 제휴해 건강식품을 사면 통신비를 깎아주는 ‘T건강습관’ 서비스를 15일 출시했다. T건강습관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건당 2000~2만원을 할인해준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르신 '말벗' 톡톡 AI스피커, 응급구조 도우미론 '글쎄'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헬스케어나 응급구조 등의 역할은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9일 SK텔레콤 발표에 따르면, 지난... 2 OTT 빅2 '한국大戰' 예고…콘텐츠株 볕들까 요즘 콘텐츠 업종을 담당하는 증권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파죽지세로 오르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디즈니 상승세의 핵심 요인 중엔 오는 11월로 예정된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3 "5G 집중해야 하는데"…'011 사수' 2G 충성고객에 난감한 SKT "번호의 자부심이 다릅니다." 20여년 전 SK텔레콤을 업계 1위로 밀어올린 '번호의 자부심'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연내 종료를 추진하고 있지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