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술보호 데스크 사업 시행 입력2019.07.15 17:47 수정2019.07.16 03: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기술보호를 위한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을 시행한다. 기술탈취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지원 희망기업은 (재)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중기청, 공정·품질 기술개발 지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2일까지 공정·품질 기술개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지난 3년 평균 매출이 12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 과제당 지원금은 최대 5000만원, 뿌리기업은 1억... 2 光州 '말바우 야시장 19金 페스티벌'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상인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말바우 야시장 19金(금) 페스티벌’을 연다. 시장체험 및 세계 음식 판매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3 세종시, 지방세 모바일 납부 시행 세종시는 카카오톡(카카오페이), 네이버 앱(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송달·납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