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승무원들, 태블릿PC로 업무 처리 입력2019.07.15 17:32 수정2019.07.16 01:56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이 태블릿PC로 비행 정보를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A-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4000여 명의 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할 계획이다. 운항승무원에게는 지난 1월부터 운항 관련 매뉴얼과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 ‘EFB’를 배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불붙은 아시아나 인수전…기업들 물밑작업 '잰걸음' 2 에어부산 등 분리매각 대신 '통매각' 할 듯 3 채권단 "신주 비중 높여 아시아나 재무구조 개선"…금호산업 "구주 가치 높게 받아 계열사 경영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