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미래에셋대우 "에너지나눔 실천" 입력2019.07.15 17:23 수정2019.07.16 08:5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에너지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조립식키트를 이용해 랜턴을 만들고 나면 뒷면에 그림이나 메시지를 남긴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대우 센터원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랜턴을 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롯데정밀화학 직원들이 꼽는 삼성역 맛집 회사가 많이 모여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는 맛집도 많다. 점심시간이 소중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맛없는 음식을 팔았다간 금세 소문나 장사를 접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역 일대 여러 맛집 가운데 대치동 글라... 2 [김과장 & 이대리] "반바지 출근 정착되려면 부장님들이 먼저 입어야" “부장님이 먼저 편하게 입어야 반바지도 입을 수 있지….”(네이버 아이디 gusw****)지난 9일자 김과장 이대리 <“작년처럼 폭염 시달릴라” …... 3 [김과장 & 이대리] 괴롭힘 금지법 16일 시행…대응 분주해진 직장인들 한 중견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48)은 요즘 업무 실수가 잦은 사원 때문에 고민이 많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관한 사내 사전 교육을 받고 난 다음부터다. 교육에서 “일을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