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사령관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열병식에는 병력 4300여 명과 차량 200여 대, 항공기 100여 기가 동원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