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부러워할 마크롱의 열병식 입력2019.07.15 19:46 수정2019.10.13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사령관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열병식에는 병력 4300여 명과 차량 200여 대, 항공기 100여 기가 동원됐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주 패권 경쟁' 합류한 佛…마크롱 "우주군 사령부 창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군(space force) 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적으로 우주에서의 군사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치... 2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리비아정부 "프랑스, 반군에 무기 넘겼는지 공식 해명하라" 유엔이 인정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가 리비아 동부 군벌 칼리파 하프타르 군 캠프에서 발견된 프랑스 미사일에 관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에 공식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리비아통합정... 3 이란 "유럽, 60일내 핵협정 해법 찾아라" 이란 정부가 7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핵협정 참여 유럽 국가들이 60일 이내에 미국발(發) 제재 해제를 위한 해법을 찾지 못하면 협정 이행 범위를 추가로 줄이겠다”고 예고했다. 미국의 일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