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의대 동창회, 청소년쉼터 지원 입력2019.07.15 17:59 수정2019.07.16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의과대학동창회(동창회장 심현·오른쪽)는 서울시청소년쉼터와 위기·가출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 혜택과 관련한 자문,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시내 쉼터 6곳과 추가로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에 있는 동창병원 66곳에서 무료 진료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화여대 엘텍공과대학생, 국제학술지에 SCI급 논문 이화여대는 엘텍공과대학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3학년 염하은 씨가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생체 재료의 기계적 행동 저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9... 2 "전쟁의 최대 피해자 여성·어린이 함께 지키자" 2018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산부인과 의사 드니 무퀘게(사진)가 한국을 찾아 “강간이 더 이상 전쟁의 무기가 되지 않는 세상을 이루도록 모두 행동에 나서자”고 말했다. 무퀘게는 ... 3 이화여대, 강원도 산불 이재민 성금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27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왼쪽) 서울 사무소를 찾아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을 전달했다. 총 모금액은 4484만2000원으로 채플헌금을 통해 학생들도 참여했다. 성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