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사랑상품권' 8월 발행 입력2019.07.15 17:50 수정2019.07.16 03: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전자상품권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을 8월 말 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발행 규모는 연간 300억원 정도로 상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인당 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에서 구매해 울산 내 가맹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참여자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19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7년 이하)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을 특화시킬 수 있는 제조 기반 창업자와 도시재생... 2 부산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 열어 부산시와 센텀기술창업타운은 투자자를 부산 창업기업과 연계하는 ‘2019년 제1회 찾아가는 투자설명회’를 연다. 16일 해양대, 24일 부산벤처타워, 10월 2일 동명대에서 개최한다. 우수기업을 ... 3 태화강, 순천만 이어 국내 두 번째 국가정원 지정…울산시 '친환경 관광도시 꿈' 성큼 울산시는 산림청이 태화강 지방정원을 순천만에 이은 한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해 친환경 생태·에너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84만㎡에 이르는 하천 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