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 관련 주한 일본특파원 간담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6 14:15 수정2019.07.16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협 일제피해자 기자간담회 16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일본특파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대한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최봉태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변협 일제피해자 기자간담회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외무상 "미쓰비시 자산매각으로 피해 생기면 필요한 조치" 피해 발생 시 보복조치 방침 시사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한국의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자산을 매각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복 조치를 취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2 징용 피해자들, 미쓰비시 압류 재산 조속히 매각 추진 법원 매각 명령 내려지면 경매 절차…6개월 소요 전망 "위자료 협의 3번째 요청 거부에 깊은 유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위자료 지급 협상 요구를 3차례나 거부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압류 재산... 3 日미쓰비시, 또 강제동원 피해자와 협의 거부 3번째 협의 요청에도 답변 없어…자산 매각 돌입시 日추가보복 우려 한국 대법원으로부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이 원고 측이 요구한 시한인 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