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40분 윤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직후인 25일 자정부터 시작된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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