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 침구 업계 최초 코넥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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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주식회사 구스앤홈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이 개최되며, 거래가 개시되었다.
한국 침구 업계 기준 최초로 상장된 기업인 구스앤홈은, 전신인 (주)내외 시절인 80년대 초부터 국내 최초로 다운 이불을 생산한 기업으로 신라 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 납품하였으며, 지난 15일 프리오픈한 청담동 명품거리의 플래그십 스토어 및 현대 백화점,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등 백화점 직영 매장을 다수 운영 중이다.
한편, 구스앤홈은 50년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하여 글로벌 소싱을 진행 중이며, 다운 침구의 명품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코넥스 시장 상장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한국 침구 업계 기준 최초로 상장된 기업인 구스앤홈은, 전신인 (주)내외 시절인 80년대 초부터 국내 최초로 다운 이불을 생산한 기업으로 신라 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 납품하였으며, 지난 15일 프리오픈한 청담동 명품거리의 플래그십 스토어 및 현대 백화점,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등 백화점 직영 매장을 다수 운영 중이다.
한편, 구스앤홈은 50년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하여 글로벌 소싱을 진행 중이며, 다운 침구의 명품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코넥스 시장 상장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